사각턱에 광대 툭튀인 30대 여성이에용 ..첨엔 의심반으로 시작해봤어요 ~~ 처음 내 얼굴 거울보여주며 길이 재주시고 그다음 제 얼굴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얼굴을 만져주셨어용 ㅎㅎ 처음이라 무서움도 있었는데 샵의 편안한 분위기와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마음이 놓였어요 ..! 하나 하나 만져보면서 다름을 느끼게 해주시고 마지막에 제 얼굴을 보고 만져보니 정말 컴플렉스였던 광대랑 턱길이가 줄어있었어용 ~~갬동의 물결 ㅠㅠ 살면서 광대를 줄여볼 생각은 안하고 얼굴의 움푹파인곳에 필러만 맞을 생각을 하고 살아왔던 내가 ..왜그랬나 싶네여ㅠㅠ 세번 다섯번 열번 백번 추천합니당!!!